방훈출판학교소개

방훈출판교실 

1965년 경기도에서 출생하였다. 대학에서는 국문학을 전공하였으며 대학을 졸업한 후에는 다양한 분야의 경험을 하였으며 30대 중반부터는 출판사에서 근무하였으며 40대에는 출판사를 운영하기도 하였다. 시 창작을 좋아하며 지금은 다양한 분야의 글을 쓰며 좋은 책을 만들기 위해 노력을 경주하고 있다. 남한산성의 전원에서 자연을 벗 삼아 시를 쓰고 잡문을 쓰며 세상을 살고 있다.  
2000년 초반 시인학교에 시를 게재하여 시인학교 추천시가 되면서 본격적인 시창작활동을 하였다.  그 이후에 여러 동인시집을 같이 발간하였다. 16인 공동시집 [한 페이지 한 페이지마다 내 사랑을 담아 전합니다 ] 발간에 참여하였으며 또 26인 공동시집인 [사랑으로 핀 꽃은 이별로 핀 꽃보다 일찍 시든다] 발간에 참여하였다. 그후에 긴 시간에 걸쳐 절필의 시간을 지냈으며 2011년 [ 저 먼 아프리카의 이쯔리 숲으로 가고 싶다]라는 개인시집을 출간하면서 다시 시창작활동을 시작하였다.  [아무런 대답도 할 수 없었다],  [아비의 역마살은 언제 끝나려나] 등의 시집과  [방훈의 희망시편], [방훈의 청춘시편], [방훈의 지옥시편]이라는 연작시집과 다수의 창작집을 발간하였다. 

경기도 광주시 남한산성면 검복리 126-1

각 분야의 전문가들이 기획에서 출판까지 성싫하게 알려드립니다!!